| [IR뉴스] 선바이오, 차세대 약물 전달 플랫폼 ‘CloudPEG’로 글로벌 파트너십 확장 가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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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1 11:26: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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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뉴스] 선바이오, 차세대 약물 전달 플랫폼 ‘CloudPEG’로 글로벌 파트너십 확장 가속화 - LNP 및 ADC 분야 적용 가능성 확인… 복수의 글로벌 기업과 기술 검토 진행 중 - 독자적 표면 개질 기술로 약물 안정성 및 체내 거동 최적화 기대 [2026년 4월 21일] 고분자 약물 전달체 기술 선도 기업 선바이오(대표이사 노광)는 자사의 핵심 기술인 ‘CloudPEG’ 플랫폼을 지질나노입자(LNP) 및 항체-약물 접합체(ADC) 등 차세대 치료제 영역으로 확대 적용하기 위해 복수의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들과 기술 협력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CloudPEG은 고분자 기반의 표면 개질 및 안정화 기술을 통해 약물 전달 시스템(DDS)의 물성을 정교하게 제어하고, 체내 거동을 최적화하는 선바이오의 독자적인 플랫폼 기술이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LNP와 ADC 분야에서 약물의 안정성과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핵심 솔루션의 가능성을 갖고 있다. 구체적으로 LNP(Lipid Nanoparticle) 분야에서는 입자의 물리적 안정성 강화, 혈중 순환 지속성 확보 및 전달 효율 개선을 목표로 CloudPEG의 적용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다. 또한 ADC(Antibody-Drug Conjugate) 분야에서는 링커 및 접합 구조 주변의 물리화학적 환경을 제어함으로써, 약물의 안정성을 높이고 전달 특성을 개선하는 초기 기술 검토가 이루어지고 있다. 선바이오 관계자는 “최근 잠재적 글로벌 파트너사들의 요청에 따라 비기밀 기술 소개 자료(Non-confidential deck)를 공유하였으며, 현재 일부 기업들이 해당 자료를 바탕으로 CloudPEG 기술에 대한 초기 검토를 진행 중인 단계”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진행 중인 논의는 비구속적인 초기 단계로 구체적인 계약 조건이 확정된 것은 아니나, 글로벌 시장에서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향후 신중하고 전략적인 파트너십 모색을 통해 CloudPEG의 기술 경쟁력을 증명하고 글로벌 협력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선바이오는 지속적인 R&D 투자를 통해 CloudPEG 기술의 적용 범위를 넓히고, 글로벌 제약사와의 네트워크를 강화함으로써 차세대 약물 전달 플랫폼 시장 내 입지를 공고히 한다는 전략이다.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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